4지구 2차 KCLC 통일원리세미나 성료
등록일:2021-05-26 | 조회수: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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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지구 2차 KCLC 원리세미나’가 1월18일 여수 디오션리조트 에메랄드 A홀에서 제4지구 이상재 회장, 조육현 UPF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 기독교성직자 4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습니다. 개회식, 강의1(신과 인간 그리고 사후세계), 강의2(부활과 축복), 폐회식으로 진행됐으며, 강경우 종교국장의 사회와 김순영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습니다.
폐회식에서 광주 전 교육대학총장을 역임한 이정재 장로는 소감발표를 통해 “오늘 말씀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.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. 오늘의 감동으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. 함께 평화통일을 만들어가자.”며 소감을 피력했습니다. 전남 대한예수교 합동총회장이며 영광 사랑선교회 박성기 대표목사는 “이 곳에 온 것이 정말 감사하다. 요즘 모두 힘들고 웃을 일이 없는 시기이지만, 말씀을 들으면서 편안했고, 총재양위분의 사랑을 느꼈다. 이러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에 큰 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.”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. 또한 영광 한겨레교회 최상면 목사는 “우리가 부활의 주인공이 돼서 유일무이한 참하나님 앞에 모든 종파가 하나가 되고, 나아가 신통일한국과 평화세계를 구현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성취해나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.”며 신통일한국의 미래를 소망했습니다. 그리고 이상재 회장은 “오늘의 만남이 깊은 인연이 되어 민족과 남북통일, 세계평화를 위해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.”라며 폐회사에 갈음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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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지구 2차 KCLC 원리세미나’가 1월18일 여수 디오션리조트 에메랄드 A홀에서 제4지구 이상재 회장, 조육현 UPF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 기독교성직자 4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습니다. 개회식, 강의1(신과 인간 그리고 사후세계), 강의2(부활과 축복), 폐회식으로 진행됐으며, 강경우 종교국장의 사회와 김순영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습니다.
폐회식에서 광주 전 교육대학총장을 역임한 이정재 장로는 소감발표를 통해 “오늘 말씀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.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. 오늘의 감동으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. 함께 평화통일을 만들어가자.”며 소감을 피력했습니다. 전남 대한예수교 합동총회장이며 영광 사랑선교회 박성기 대표목사는 “이 곳에 온 것이 정말 감사하다. 요즘 모두 힘들고 웃을 일이 없는 시기이지만, 말씀을 들으면서 편안했고, 총재양위분의 사랑을 느꼈다. 이러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에 큰 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.”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. 또한 영광 한겨레교회 최상면 목사는 “우리가 부활의 주인공이 돼서 유일무이한 참하나님 앞에 모든 종파가 하나가 되고, 나아가 신통일한국과 평화세계를 구현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성취해나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.”며 신통일한국의 미래를 소망했습니다. 그리고 이상재 회장은 “오늘의 만남이 깊은 인연이 되어 민족과 남북통일, 세계평화를 위해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.”라며 폐회사에 갈음했습니다. |